전체 글 (65) 썸네일형 리스트형 10년이 지나도 아마추어인 사람과 업계 탑이 되는 사람의 차이 | #이준희 #면접왕이형 #퇴사한이형 #성장 #커리어 #일잘러 반복적인 회사생활을 하며 가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나는 왜 이 회사에 입사했을까? 입사지원서에 자신있게 펼쳤던 나의 큰 포부는 다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성장이 멈춰버린 시간과 공간 속에서 물경력만을 쌓으며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과 불안이 맴돌기도 합니다. 이런 우울한 마음이 들던 그 때...! 퇴사한 이형...! 면접왕 이형...! 이 분께서 뼈때리는 팩트폭행을 해주셨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나서... 아, 내가 너무 나태했구나.. 아, 내가 너무 안일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 탓, 환경 탓만 하던 스스로 반성을 하기도 했습니다. 동기부여를 위해서라도 몇 번 더 복습할 영상으로 추천합니다. 00:22 회사에서 성장하면서 일 하는 방법 02:49 다양한 경험이란 04:11.. 착한데 기 센 사람 특징(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은 사람의 비밀) #희렌최널 직장생활을 하다가 상대방의 말이 부당하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한 마디 대꾸도 못하는 상황을 경험해 보셨나요? 상대방이 워낙 강경하기에 자신을 죄인으로 낙인찍어 버리는 듯한 기분.. 나는 왜이럴까? 내가 만만해 보이나? 이런 생각들로 죄책감이 들 때도 있지는 않았나요? 만약 그렇다면 이 영상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굳이 센 척을 하지 않아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웃고 있어도 만만하지 않은 단담함...! 그런 사람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된다면 당신께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오랜 관계를 파국으로 이끄는 3가지 대화 패턴 (#희렌최) 친할수록 조심해야 되는 3가지 말투 1. '말해 뭐해?' 대화회피 ㄴ 말을 해야 알아?/ 할많 하않 2. 부정적인 네이밍 ㄴ명명하기(예시 : 진지충) ㄴ전파력(자칫 상처가 될수 있다) 3. 일방통행 ㄴ감정 쓰레기통 ㅡ진심으로 들어주고 이해해주기 영상리뷰 - 일방통행...답이 없이 지쳐가는 대화이다. 명심하자 ! - 부정적인 네이밍은 어린 꼰대부터 늙은 꼰대까지 가릴거 없이 가지는 특징인거 같다. 같잖은 자신만의 기준강요일 뿐.. 인정받는 커리어를 위해 단계별로 꼭 체크해야 하는 것 (feat.퇴사한 이형) 조직내에서 승진 등의 변화가 있었다면 관점의 전환, 역량의 전환이 필요하다...! 성장을 위해 직무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 이 영상은 회사를 다니는 조직원이라면 한 번씩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회사에서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feat.퇴사한 이형) [노무관련] 직장내 괴롭힘 판단 방법 직장 내 괴롭힘 행위 예시 ■폭행 및 협박행위 신체에 유형력을 행사하는 폭행행위나 협박하는 행위는 사실관계만 확인되면 인정 가능 ■폭언, 욕설, 험담 등 언어적 행위 -공개된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등 제3자에게 전파되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할 정도라 판단되면 인정가능 -지속.반복적인 폭언.욕설은 피해자의 인격권을 심각하게 해치며 정신적 고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인정 가능 ■사적용무 지시 반복적으로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등 인간관계에서 용인될 수 있는 부탁의 수준을 넘어 행해지는 사적용무 지시는 업무상 필요성이 없는 행위이므로 인정 가능 ■집단 따돌림, 업무수행과정에서의 의도적 무시.배제 근로계약 체결 시 명시했던 업무와 무관한 일을 근로자의 의사에 반하여 지시하는 행위가 상당기간 반복되고 그 지시에 .. 【좋좋소 Ep.13】'정승네트워크 연봉 공개' 리뷰 극현실기반 웹드라마 좋좋소를 보고 무엇을 생각했는가? 돈을 주는자와 돈을 받는자의 관계란 무엇인가? 시간의 금전적 값어치가 직급에 따라 그리고 협상에 따라 달라지는가? 웃플수밖에 없는 좋좋소가 사람들에게 끌리는 것은 사회에서 누구나 겪고 있는 고질적인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ps. 여기서 제일 나쁜 놈은 누구일까? [직장생활] 일을 잘하는 줄 착각하는 저성과자 관리법 제목부터가 도발적입니다. 일을 잘하는 줄 착각하는 저성과자 관리법 이라니요. 본인을 과대평가하는 저성과자들을 그냥 잘라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니 리더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래 글을 통해 힌트를 발견해보고자 합니다. 1. 기대치를 명확히 밝힌다. 2. 직원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준다. 3. 해당 직원을 계속 믿고 가도 괜찮을 것인지 결정을 내린다. 4. 해닥 직원이 도움을 받아들일 만한 타입인지 판단한다. 5. 칭찬할 대상을 신중하고 구체적으로 정한다. [HBR]일을 잘하는 줄 착각하는 저성과자 관리법 저성과자임에도 본인이 조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착각하는 직원들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 www.hbrkorea.com 이전 1 2 3 4 5 ··· 9 다음